곰플레이어 화면 캡처

영상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장면을 사진처럼 남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곰플레이어는 재생 중인 화면을 이미지로 저장하는 기능이 있어, 따로 캡처 프로그램을 켜지 않아도 원하는 장면을 바로 담을 수 있습니다. 방법도 간단해 몇 번만 해 보면 익숙해집니다.

원하는 장면 담기

캡처의 핵심은 원하는 순간에 화면을 멈추고 저장하는 것입니다. 재생하다가 담고 싶은 장면에서 일시정지한 뒤 캡처를 실행하면, 그 화면이 이미지 파일로 저장됩니다.

곰플레이어에는 화면 캡처 기능이 메뉴와 단축키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장면을 잡고 싶다면 일시정지 상태에서 조금씩 앞뒤로 이동하며 원하는 순간을 찾은 뒤 캡처하면 됩니다.

저장 위치와 형식 정하기

캡처한 이미지는 정해진 폴더에 저장됩니다. 어디에 저장되는지 미리 확인해 두면 나중에 파일을 찾기 쉽습니다. 저장 위치는 설정에서 원하는 폴더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형식도 고를 수 있어, 널리 쓰이는 형식으로 저장해 두면 다른 프로그램에서 바로 열립니다. 자주 캡처한다면 저장 폴더를 따로 하나 정해 두는 편이 정리에 좋습니다.

여러 장면을 이어서 담기

한 장면만이 아니라 흐르는 장면을 여러 장 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곰플레이어에는 일정 간격으로 여러 장을 이어서 캡처하는 기능이 있어, 동작이 이어지는 장면을 여러 컷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요리 과정이나 운동 자세처럼 순서가 중요한 장면을 정리할 때 유용합니다. 담고 싶은 구간을 정해 두고 실행하면 여러 이미지가 한 번에 저장되니, 필요한 컷만 골라 쓰면 됩니다.